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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病든 사회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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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7-18 21:39

본문



우리 사회는 총체적으로 부패가 만연해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곳에 들어가서 병든 짓 해가면서 잘 되려고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래서 살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이다.


여기에 걸리지 않으면 저기에 걸리고, 저기에 걸리지 않으면 여기에 걸리고.


천라지망 天羅地網이 겹겹이 처져 있어서 그 모든 것에 걸리지 않아야 새 세상을 본다.


이유가 어떻든, 이 병든 세상에서 잘 되고자 꿈꾸는 사람들에겐 새 세상을 볼 기회가 거의 없다


그렇다고 당신이 고등학생인데 에라이~ 세상 곧 망하니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 라는 마음을 가져라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학생이면 학생으로서 해야 할 본분이 있다.


그걸 잘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세상에서 출세할 마음을 갖지 말고 단지 이 세상에서 익힌 기술과 지식을 잘 활용해서

후천에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쓰겠다고 한 마음 먹으면 된다.


후천에도 의사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필요할 것이다)


가령 다쳤거나 어디가 부러진 경우엔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의사는 다 죽는다가 아니라, 거의 새 세상을 볼 운수가 없다는 의미다.


의사 중에도 정말로 양심적이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새 세상을 본다.


각 분야마다 그런 사람들이 다 있다.


직장인, 예술인, 가수, 화가, 음악가, 시인, 소설가 등 별별 분야마다 후천운수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겐 살 운수가 돌아간다.




[출처] 크게 병든 사회의 실체|작성자 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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