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財八字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無財八字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11-20 07:25

본문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몇 있다

 

겉으로 번드르르 하게 하는 말과는 달리

그 복심(腹心)은 오직 자신의 이끗(이익)만을 따지고

어디서나 명분과 규칙을 말하고

詩와 사랑은 노상 입에 달고 살면서

그 정신의 실천은 전혀 하지 않고

정직함과는 높은 담을 쌓으며

그 성격도 아주 치졸하고 옹졸하다

 

아래 글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이 역시,

사람이 한 生을 살아가며

내세를 결정하는 업과(業果)를 이루는 것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여진다


나 같은 경우는

今生에 小才 + 無財無官 八字이어서

애당초 명예나 재물따위에 인연이 없긴 하지만..  (웃음)

 

                                                          

                                                                   - 繕乭 ,



--------------------------------------

 

 

무재팔자(無財八字)

 

 


2018031801858_0_20180319080207890.jpg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

문화콘텐츠학



강호를 유람하다가 돈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생년월시(生年月時)를 물어본다.

 

'팔자에 과연 돈이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사주명리학 공부에서 실전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다.

재물이 풍족한 사람의 90%는 팔자에 돈이 많다고 나온다.


그러나 10%는 팔자에 재물이 없는 것으로 나온다.

이른바 무재팔자(無財八字)이다.

옛날에 사위를 고를 때 '무재팔자'는 아주 기피했다.

딸 고생시킬 게 뻔하기 때문이다.

좋은 사주는 재(財), 관(官), 인(印)을 모두 갖춘 명조이다.

돈과 벼슬 그리고 학벌(印)이다. 마치 국·영·수와 같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잘해야 한다.

세 가지의 첫째 단추가 재물이다.

돈에서 출발한다. 재물이 있어야 벼슬도 살 수 있다.

이를 재생관(財生官)이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관생인(官生印)이다.

벼슬을 하면 학벌도 생긴다.

팔자에 재물이 없으면 이 세 가지의 스리쿠션이

애당초부터 작동되지 못한다.

그런데 생년월일시는 무재팔자인데도

현실적으로는 돈이 많은 경우가 10%는 있다.

 

이건 뭔가?

무재팔자인데 돈이 많은 사람을 겪어 보니 공통점이 발견된다.


'돈을 안 쓴다'는 점이었다. 아주 인색하다. 주머니에 돈을 휴대하고 다니지 않는다.

그러니 쓸 돈이 없다. 장부상으로는 천억대가 넘지만 필자에게 밥 사는 수준은

평균 1만원대였다.

축령산에서 글 쓰는 방인 휴휴산방(休休山房)에 찾아올 때도 꼭 빈손으로 털레털레 온다.

술 한 병도 없다. 그러고는 오만 가지 것을 시시콜콜하게 다 물어본다.

미안한 기색 전혀 없다. 아주 뻔뻔스럽다.

한국의 주류 사회에서 재물을 많이 축적하려면 이런 뻔뻔을 몸에 익혀야 되는 것인가!

무재팔자는 주변에 사람이 없다.

그래도 외형상 돈은 많으니까 뭣도 모르는 사람들만 접근한다.

 

무재팔자에게 풍파가 닥치면 고립무원(孤立無援)이 된다.

기자회견 할 때도 병풍 쳐줄 사람이 없다.

 

결국은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게 무재팔자이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 · 문화콘텐츠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0
8668 비교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4-27
8667 Cub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9
8666 35P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03
86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9
86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8
8663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4
866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24
8661 관악이낳은비운의시인현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21
8660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14
86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4
8658
취미생활 댓글+ 2
제시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2-12
8657 테오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12
8656 제시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10
8655 제시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2-10
8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09
8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04
865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2-29
865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2-28
865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27
864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2-26
864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2-25
864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24
864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23
864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2-23
864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21
864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2-20
864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2-19
864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18
864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17
863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2-16
86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2-20
8637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17
863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2-15
863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2-14
863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2-13
863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2-12
863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11
863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2-10
863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2-09
862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08
862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2-06
862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07
862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2-05
862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04
862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2-03
862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2-02
862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2-01
862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1-30
862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