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行] 泰華山 麻谷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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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음성지 태화산 마곡사를 가다 [일감스님의 만행]
충청남도(忠淸南道) 공주시(公州市) 사곡면(寺谷面) 운암리(雲岩里)의 태화산(泰華山)
동쪽 산허리에 자리 잡은 마곡사(麻谷寺)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제6교구본사(本寺)입니다.
‘春마곡’이란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봄볕에 생기가 움트는 마곡사의 태화산은
나무와 봄꽃들의 아름다움이 빼어 납니다.
마곡사 사적입안(事蹟立案)의 기록에 따르면
'마곡사는 640년(백제(百濟) 무왕(武王) 41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오고 있으며 고려 명종(明宗) 때인 1172년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중수하고 범일(梵日) 대사가 재건하였다고 합니다.
도선국사(道詵國師)가 다시 중수하고 각순 (覺淳) 대사가 보수한 것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세조가 이 절에 들러 ‘영산전(靈山殿)’이란 사액(賜額)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신라의 고승 자장 율사가 창건할 당시만 하더라도 30여 칸에 이르는 대사찰이었으나
현재 마곡사는 대웅보전(보물 제801호)을 비롯한 대광보전(大光寶殿:보물 제802호), 영산전(보물 제800호),
사천왕문, 해탈문(解脫門) 등의 전각들이 가람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일감 스님은 원융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0년 수계(사미계)했다.
보리사, 옥련암 주지, 총무원 기획실장, 재무부장,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불교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7대 중앙종회의원,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소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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