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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戰은 러.중을 등에 업은 북한의 무력도발로 제 2의 한반도 전쟁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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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8회 작성일 23-04-23 14:36

본문


러시아, 중국 동시에 자극, 대책은 ?


러시아에 이어 중국도 윤대통령의 로이터 인터뷰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해협의 긴장은 힘으로 현상을 바꾸려는 시도 때문에 발생했고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그런 현상변화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고 윤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윤대통령은 타이완문제가 중국과 타이완간사이의 문제일뿐 아니라 

북한문제처럼 국제적 문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의 왕원빈 대변인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만 있을 뿐이며 타이완은 양도할수 없는 중국영토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문제는 순전히 중국내정에 속하고 중국의 핵심이익중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타이완문제해결은 중국인 스스로의 사안으로 다른 나라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어로는 不容他人置喙라고 했습니다. 置喙에서 喙는 새의 부리를 의미합니다. 

직역하자면 주둥아리를 들이 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주 강경하고 원색적인 표현입니다. 

그는 또 한국과 북한은 모두 UN이 승인한 주권국가이지만 타이완은 아니라면서 

한반도 문제와 비교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한중외교수립당시 연합성명의 정신을 존중해 하나의 중국원칙을 고수하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문제는 중국으로서는 가장 민감한 문제입니다. 


타이완 유사시 미국이 반드시 개입해 중국과 싸운다는 보장도 사실 없습니다. 

미국은 타이완에 무기판매 계약만 맺을 뿐입니다. 

최근 미국은 타이완에 하푼 대함미사일 400기를 판매한다고 발표했지만 

지금까지의 관례를 보면 물건이 가야 가는 것입니다. 

트럼프행정부 때부터 숱한 무기판매 계약을 맺었지만 실제로 인도된 것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내에서도 타이완은 버리는 돌, 사석 死石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미국의 유일한 관심은 TSMC뿐입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의 소식으로는 TSMC도 미국에서 보조금지급 대상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런 마당에 한국이 나서서 누가 해협의 현상을 

무력으로 바꾸려 시도하네 마네 이야기하는 것은 오버입니다. 


냉정히 말하자면 타이완은 우리의 수교국도 아닙니다. 


또 러시아와 중국은 군사적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토의 아시아 확장을 두나라 모두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한반도 주변에서 연합해상훈련도 가졌습니다. 


한국으로서 러시아 중국 두 나라를 동시에 적으로 돌리는 것은 비합리적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이 군사적으로 약소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무슨 상산 조자룡도 아닙니다.


시진핑이 쾌재를 부를 윤석열의 무기 지원설 / 전선은 대만에서 한반도로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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