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시인 김남열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8회 작성일 24-05-14 02:41

본문

개는 주인의 집을 위험에서 지킨다. 개도 이성적 분별력을 가진 듯 도둑의 집 주인인 집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것은 도둑을 지켜야 하는 개도 주인이 도둑인 것 알기 때문이며 개도 개로써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도둑을 지키는 개보다 못한, 스스로가 도둑이 되려는 사람이 많다. 사람이 사람 짓을 하니 사람이라 일러 말하며, 짐승이 짐승 짓을 하니 짐승이라 말한다. 사람이 사람 짓 못하면 짐승 취급당하게 되니 ‘개차반’이라 말을 한다. 개차반은 사람이 사람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짐승처럼 하므로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 개다. 친근한 동물이 개이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개도 미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미친개를 광견병 개로 취급하며 물리지 않기 위해 조심한다.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미친개처럼 행동하며,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부지기수의 사람이 세상에 있다. 미친개와 같은 사람이다. 미친개와 같은 사람이란, 탐욕이 가득해 독기 서려 타인의 생명을 위험하게 만든다. 그런 까닭에 미친개에게 물릴 때는 광견병이 걸릴 수 있기에 물리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광견병 걸린 동물처럼 행동하는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는 것은 사람은 천부의 권리인 생명을 갖고 태어났기에 존중받아야 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천부의 권리인 생명은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 스스로도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며,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개보다 못한 인간이 되어서도 안 되며, 또한 광견병 걸린 탐욕이란 독소의 병 걸린 짐승의 허울을 덮어쓴 광견병 걸린 것 같은 미친개에게 물려서도 안 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광견병 걸린 것 같은 미친개가 되거나 그 미친개에게 물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심조심 개 조심하고 살아야 한다.

 저자.김남열

댓글목록

Total 8,66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0
8668 비교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4-27
8667 Cub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9
8666 35P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03
86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9
86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8
8663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4
866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24
8661 관악이낳은비운의시인현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21
8660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14
86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4
8658
취미생활 댓글+ 2
제시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2-12
8657 테오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12
8656 제시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10
8655 제시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2-10
8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09
8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04
865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2-29
865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2-28
865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27
864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2-26
864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2-25
864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24
864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23
864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2-23
864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21
864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2-20
864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19
864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18
864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17
863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2-16
86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2-20
8637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17
863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2-15
863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2-14
863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2-13
863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2-12
863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11
863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2-10
863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2-09
862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08
862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2-06
862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07
862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2-05
862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2-04
862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2-03
862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2-02
862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01
862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1-30
862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