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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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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회 작성일 22-06-23 02:12

본문

수련



정윤호



눈빛 띄워 보낸 펄럭이는 깃발이다

못다 한 말 저렇게 선연하던가

들물 같은 다정에 시치미 떼고 

때때로 하얀,

쏟아지는 간절 안고

천길 바닥 앤솔로지 밝혀 든 채
시어 속 주저앉아

천 리 가로지른 한 줄 행간이다

휴일 오후 맑게 고인 풀벌레 울음 안에

일몰 찬연한 도시의 실루엣처럼

너는

함박웃음에 피어 나부끼는 시다

한나절 안을 더듬어

저토록 붉게,

죽을 수 있다는 듯

 

추천2

댓글목록

정윤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시인님, 물달개비, 생이가래, 물옥잠 사이로
곤두박질하는 물방개가 분주한 그런
꿈꾸는 계절이기도 하네요.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으로 인해 물 위로 좋은 시 잘 띄어 놓으셨네요
자꾸만 들여다 보면 빨려 들어가는
그렇지만 죽을 순 없습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하루 맞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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