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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동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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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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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15
이시향 동시집 「초승달 구워 먹기」 츨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1-18
1014
비츠 카페에서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1-16
1013
학력 고사는 끝났다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14
1012
종種의 순환
김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1-11
1011
독버섯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1-05
1010
아마존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1-04
1009
축!!!!김용두 시인 시집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출간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02
1008
김용두 첫 번째 시집/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서평 댓글+ 2개
김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28
1007
지성의 숲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23
1006
은어들 댓글+ 1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0-23
1005
흑장미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18
1004
벌초 댓글+ 2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0-16
1003
그러게요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15
1002
어떤시위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11
1001
오늘이시여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29
1000
어떤 단막극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27
999
스미다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9-19
998
고새_2 댓글+ 1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17
997
사랑의 질투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9-15
996
걷고 싶은 길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9-07
995
러시안룰렛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9-04
994
폐가를 지키는 박태기나무 댓글+ 2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03
993
복병 수필 정연희 댓글+ 2개
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02
992
해녀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01
991
을에서 갑으로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30
990
압류 댓글+ 3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30
989
고새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8-29
988
묽은 먹물 댓글+ 4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5
987
말하지 마라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22
986
어쨌든 가족 댓글+ 4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20
985
그녀와 둘이 걸을 땐 댓글+ 6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8-17
984
감퇴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15
983
누가 행복한가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12
982
입추인 어제와 말복인 내일 사이에 낀 오늘 댓글+ 5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10
981
무서운 골목 댓글+ 6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10
980
친애하는 너구리 씨 댓글+ 6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08
979
고구마의 시간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8-05
978
자랑질 댓글+ 8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4
977
AI가 두렵다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31
976
릴레이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7-22
975
별똥별처럼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7-20
974
패러디의 중요성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7-17
973
호숫가에서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15
972
풀독 댓글+ 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7-14
971
싱잉볼 댓글+ 4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7-11
970
열기 댓글+ 1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11
969
그날의 머리핀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7-07
968
지금도 한 자세로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7-05
967
잊혀진 성지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30
966
봄의 서사 댓글+ 3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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