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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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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8	0	07-07
2247	소똥/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17:00
2246	[평론)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 허락에 대하여/ 정와연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0:23
2245	대설주의보/정철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19
2244	2021년 辛丑年 소띠해 祝詩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18
2243	늙은 사람/기형도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8
2242	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18
2241	너를 보내는 숲/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1-17
2240	존재의 서글픈/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1-16
2239	죄송한 마음/황인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16
2238	자화상/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1-15
2237	자화상/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1-15
2236	초록편지를 해독하다. 안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15
2235	황순원 선생의 틀니/정호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4
2234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1-13
2233	좋은 시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1-12
2232	23. 5도 / 장승규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12
2231	옛집으로 가는 꿈/박형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1-11
2230	그만큼/ 문정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1-11
2229	기적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11
2228	헬리콥터/최치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1-10
2227	눈이 와서/이경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1-09
2226	겨울나기/고재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08
2225	톱니/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07
2224	정상 부근/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1-06
2223	생각담요 아래 살다/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1-05
2222	나무/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04
2221	수장水葬/ 정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04
2220	수평선을 낳는 것들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1-04
2219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박인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03
2218	서랍/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02
2217	빛나는 눈동자/신동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1-01
2216	詩(시)/이성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31
2215	철길/이성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2-30
2214	시간들/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2-29
2213	야간 도로 공사/김경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28
2212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2-28
2211	검은 망사 장갑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28
2210	우리가 문을 닫으러 가는 동안에/한인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27
2209	시인/최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2-26
2208	할머니의 뜰/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2-25
2207	겨울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2-24
2206	안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2-23
2205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23
2204	그만큼 행복한 날이/심호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2-22
2203	고통을 달래는 순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2-21
2202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2-21
2201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21
2200	쉽게 씌어진 시(詩)/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20
2199	봄밤/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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