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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 이달의 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견시인의 대표작품(
自選詩)
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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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시인을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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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 겨울 들판을 거닐며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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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그 집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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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노 / 노을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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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숙 / 봄, 본제입납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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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량 / 희망에게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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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윤 / 독거노인이 사는 집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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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인 / 정신 병원으로부터 온 편지 외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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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덕 / 놀란흙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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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 홀씨의 나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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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향 / 복면의 나날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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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 구겨진 집 외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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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 흰 그늘 속, 검은 잠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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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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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륭 / 당신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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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 / 문어숙회 먹는 밤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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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 / 옥탑방 빨래줄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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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영 / 비타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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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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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 저녁의 감촉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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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만 / 해자의 추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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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솔 / 달의 영토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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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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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심 / 법국의 처자들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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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 사라진 힘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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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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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엽 / 등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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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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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안 / 환월(幻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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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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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만 / 계단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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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3
우대식 / 정선 아라리, 당신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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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
서정임 / 도너츠가 구워지는 오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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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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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 달걀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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