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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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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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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5,614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14	골목의 시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0-18
5613	폐가 31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0-17
5612	손톱을 깍다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10-17
5611	카프카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0-15
5610	애나와 스잔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14
5609	바디네리 소나타 댓글+ 1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0-12
5608	길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0-11
5607	랜선 감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0-11
5606	증발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0
5605	예리한 커피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10-10
5604	한 옥타브 높게(납작한 신발을 위한 추모)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0-10
5603	시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0-09
5602	물푸레나무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08
5601	가장자리 어둠 댓글+ 4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10-08
5600	오래 된 각도기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0-08
5599	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0-08
5598	가위의 방식으로 댓글+ 7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10-07
5597	지게의 시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07
5596	가을 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0-07
5595	굴뚝의 사조(思潮)를 읽다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24
5594	해방촌 연가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0-05
5593	골목의 기억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0-05
5592	달빛 댓글+ 5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0-05
5591	나는 X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0-05
5590	괄호 밖 시간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0-04
5589	하얀 나비 댓글+ 3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0-04
5588	닻 댓글+ 1개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03
5587	오늘 밤 슈퍼문이 뜨는 이유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0-01
5586	계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30
5585	사탕공장 312호 댓글+ 2개	애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29
5584	샛바람이 분다고 댓글+ 9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9-29
5583	불충(不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9-28
5582	어항 속 금붕어에게 댓글+ 8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9-28
5581	평생 교육원 조소과 첫번째 수업을 마치고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28
5580	아그리파와의 산책 (퇴고) 댓글+ 1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9-27
5579	복숭아 댓글+ 5개	애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7
5578	풀잎의 독백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9-26
5577	마지막 계절, 여름 댓글+ 2개	애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9-25
5576	모닥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9-25
5575	그대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가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24
5574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9-24
5573	사과와 칼 그리고 푸른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23
5572	지난 여름 풍경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22
5571	흡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0
5570	모래시계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20
5569	노을 댓글+ 4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19
5568	슬픔을 이용하는 건 비겁해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18
5567	빈 가을 빈 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9-18
5566	금이빨 삽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9-18
5565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9-17
5564	풍뎅이와 겨울철새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15
5563	인어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9-13
5562	콩깍지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9-13
5561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9-13
5560	소화기 내과 44호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9-12
5559	외침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12
5558	첫 해 벌초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9-11
5557	사과탑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10
5556	히야신스 목걸이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9-10
5555	홀연한 출항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9-09
5554	초록의 향기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9-09
5553	아버지의 손 댓글+ 2개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09
5552	마주르카 댓글+ 9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9-08
5551	빨래집게 댓글+ 4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08
5550	아마벨과 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9-07
5549	숲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9-07
5548	설렘을 캡처(Capture)하다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9-06
5547	편식가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9-06
5546	차르다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06
5545	차르다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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