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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단풍,사랑에 빠진다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생인손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시마을동인종합문예지 <시선>창간호가 나왔습니다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3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사람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저어새의 아침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9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봉숭아는 제 이름을 모릅니다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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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편견이 아닌 편견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3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눈꺼풀에 담긴 감상문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8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편견이 아닌 편견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8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편견이 아닌 편견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7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편견이 아닌 편견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어려운 일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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