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금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2-05-21 22:50

본문



금낭화 수줍게 피어 맘 흔듭니다/은파 오애숙


삼동이 지나면 서서히

고개를 쳐들고 날 좀 보이소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영원한 행복

주겠다 눈웃음쳤던 황금 복수초

봄 전령사라 우쭐했고


앞마당 매화 아가씨

모진 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인내로 고결한 기품으로 보란 듯 피어

당당히 봄에 피는 꽃 중 제일이니

사군자 중 하나라 뽐냈지


봄꽃 저마다의 색채로

자신이 제일이라 진달래, 개나리...

뽐내나 그대는 당신 따르겠다 겸손하매

바르게 잘 자란 규수의 모습처럼

고개 숙이니 어여뻐라


그대, 봄과 여름 사이

수줍게 피어나나 반전의 매력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는 들녘 농염하게

비바람에 흔들려 유혹하고 있어

그 옛날 첫사랑 피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394&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한송이 서정시 빚였습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봄과 여름 사이
수줍게 피어나나 반전의 매력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는 들녘 농염하게
비바람에 흔들려 유혹하고 있어
그 옛날 첫사랑 피누나

첫사랑의 금낭화
오늘 아침 노란 금낭화를 보면서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금낭화 곱게 피는 들녘
그 옛날의 젊은 날이
추억으로 물결칩니다

늘 건강 속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
휘날리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꽃 처럼 다시 피어나는 시절로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 떠난 세월 한숨뿐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세월
아름다운 추억의 향기
그 때로 돌아 갈수 있다면
얼마다 멋질까요

그저 그시절이
그리움으로 물결쳐
늙으면 추억을 먹고 새김질로
그리워 하나봅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운시 감사합니다
꽃들은 다 제각각 아름답고 할일이 따로 있지만
금낭화는 우선 너무 예쁘지요. 꽃도 생김새도
다 예쁘다하고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꽃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 천부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
잘 활용할수 있다면
그것이 상급되리니

늘 가슴에 박제시켜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희망참으로 나래 펴
휘날리려 합니다

녜 시인님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Total 392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2
능소화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8-02
391
초복날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7-17
390
7월의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7-09
38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6-16
38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6-15
38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6-14
386
접시꽃 사랑 댓글+ 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6-13
385
접시꽃 연가 댓글+ 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6-10
38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06-09
38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6-07
38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6-06
38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6-04
38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6-03
379
별빛 연가 댓글+ 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6-02
378
찔레꽃 들녘 댓글+ 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6-01
37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5-31
37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5-30
375
장미 숲에서 댓글+ 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5-29
37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05-27
373
추억의 장미 댓글+ 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5-26
372
능소화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25
37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5-23
370
오월의 향기 댓글+ 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5-23
열람중
금낭화 댓글+ 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5-21
368
사모곡 댓글+ 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5-20
367
삶의 에파타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5-18
36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5-17
36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5-16
36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14
363
댓글+ 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5-13
36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5-12
361
새벽바다 댓글+ 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5-11
36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5-09
35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5-07
358
오월의 노래 댓글+ 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5-06
35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5-05
35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5-04
35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5-03
35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5-01
353
삶/5월 댓글+ 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4-30
35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4-29
35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4-28
35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4-27
34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4-26
34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4-25
34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4-23
346
사월의 노래 댓글+ 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4-23
34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4-22
344
달밤-4 댓글+ 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4-20
34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4-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