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물방울 /중1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라는 물방울 /중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5-12-06 21:15

본문

잔잔한 호수 위 파문이 일다
일컬어 말하길 새로움이라

다른 듯 돌아본다 뒤를, 나라는 사람을
숨이 거센듯 푹 푹 내어쉬며
그 한숨에서 새로움이 호수 위 번져간다
우연인듯 필연인듯

확실히 나는 이것에 대해 무지한 것
내가 바라본 파문이 호수를 울려 갈 때 생각해야한다
그것이 호수 밑까지 떨다하게 하는지

언제나 실수는 쓰디 쓴 법
그러나 무지에서 오는 실수는 달디 달아 입안이 쓰고
벌을 유혹하기 위해 가지에서 뻗은 동백꽃과 같다
성공 또한 달디달고 입안이 쓰다. 그러나 놓쳐온 것에 대해 쓰디쓴 것이지 성공에 쓰지는 않다

이것이 내가 쓰고 내려간 작은 물방울
이것에 대하여 나는 말을 아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08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8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2-16
1927 cndt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2-15
1926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2-13
1925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2-13
1924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2-09
1923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07
1922 hep1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2-06
열람중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2-06
1920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05
1919 hep1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05
1918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2-04
1917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04
1916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2-04
1915 hep1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2-03
1914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2-03
1913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2-01
1912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2-01
1911 슈게이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30
1910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1-29
1909 가으피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27
1908 Wowwe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1-25
1907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1-25
1906 ash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1-25
1905 가으피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1-24
1904 ash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1-23
1903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1-22
1902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1-22
1901 시를짓고싶은고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22
1900 ash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1-20
1899 ash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