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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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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6-04-09 22:57

본문



하늘빛에 내비친 나뭇가지아래 

오늘도 하나하나의 꽃들이 

바람에 메어져 땅위에 주저앉으니

사람들의 발길속에 짓밟혀 존재를 상실한다.

   타자의 시선은

   그들의 심장속에 창을 꽃으며 

  태양이 쏘아붙였다고 이야기한다.


하나하나의 생명의 상실이 

나에겐 하루를 되돌아가게되고,


그것이 아름답다는 색안경을 꼇던것은 

어떠어떠한 존재로서도  

나의 삶은 용납할수없는 존재였다.


나날이 지나가는 평상시에서

 필려고 준비하는 꽃봉우리들과

  화양연화같이 핀 꽃들 모두 

아름답다고  내리 꺽었던 나의 과거를 비행하며, 

 나의 삶도 결국 꽃이 피는 과정의 일부분인것을 깨닫으며  

  

생명도 결국  남의 경쟁속에서 잃어지고, 같이 

보듬어주고 사랑해줘야한다는 존재인것을. 

 

잃어버린 시간을 증명받기위해 

우리들은 노력해야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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