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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식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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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51회 작성일 16-08-14 10:32

본문

가족 식탁에서 / 차영섭


    아침 식탁에서
    엄마는 번개처럼
    생각이 스쳤다
    " 복권이나 한 장 사볼까"

 

    열 살 짜리 막내가 하는 말,
    " 살려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
    라고 말했다
    모두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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