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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밀감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1-09-09 14:33

본문

 

아씨, 진짜!

하필이면 서울에 걸린 거야

그것도 두 번이나

다음에는 꼭 내가 서울 살 거야

동생이 으르렁거리자

형은 혀를 낼름

 

옆에 있던 아빠는 빙그레 웃다가

씁쓰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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