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淸平寺)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청평사(淸平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회 작성일 25-11-25 05:29

본문

​청평사(淸平寺) 




소양호 둘러싸는 단풍은 찬란하고

흐르는 일엽편주 바람에 구름 같다

물 위를 달리는 눈길

날갯짓 가벼웁다


산사를 오르는 길 마음은 조급하고

죽어도 잡지 못할 마음을 찾아가네

불이문 기둥에 서니

극락이 멀지 않고


청정한 불향기에 폐부도 서늘하고

대웅전 앉아 있는 이승이 저승 같아

영혼에 만다라 꽃비

향기처럼 내린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강 물향기 가득한
산길을 걸어
잠시나마
속세의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마음의 가벼움을 얻고자 하나
罪많은 몸 허물을 감출수 없음을 알고
그저 용서의 조아림이 계속된다
저승이 어디메냐 ~
소속없던 인간세계 살다 가면 그곳은 어떨까나~~~
뎅그렁 풍경소리 ~
가만히 귀 기우리게 하네~~~~~~~


오늘도 幸福하신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호의 유리알 같은 수면이 생생하네요
청평호는 서너번 들렀습니다만 갈 때마다 고적함을 느낍니다
배를 타고 20여분이나 지나야 마음을 만나 볼 수 있는 곳
죄 많은 인생 청정한 물 한 모금으로 시늉은 했습니다만,,,
지은 업보야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겠지요

내려 놓고 사는 삶, 일상이 깨달음의 수행이 될지요
갈 길이 멉니다

하루 행복하시고요!

Total 9,143건 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93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2-16
899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2-15
899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2-15
899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14
8989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2-13
8988
오! 당신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2-13
898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2-12
8986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2-11
898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2-10
8984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2-09
898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2-09
898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08
898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07
8980
함박 꽃 눈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2-07
8979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2-06
8978
깊은 겨울날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2-06
897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05
897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2-03
8975
선산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2-03
8974
미련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2-02
897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2-01
8972
12월에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2-01
897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1-30
8970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1-29
8969
무화과 전지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1-29
896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1-28
8967
숲속의 꿈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28
8966
묘제의 계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1-28
8965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1-27
8964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1-27
896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1-27
8962
물안개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1-27
896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1-26
8960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1-26
열람중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1-25
8958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1-25
895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1-24
8956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1-24
895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1-23
8954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1-22
8953
봄이 오는 벌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1-22
8952
소양강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22
8951
하얀 고기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1-21
895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1-21
8949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1-20
894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1-20
8947
마로니에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1-19
894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19
894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1-18
8944
달 꽃 창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