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무덤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그리움의 무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3-06-19 12:43

본문

그리움의 무덤 / 피플맨66

쓰레기였는지도 모를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을 간직하여 쌓아 놓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착각
그리움을 쓰레기 취급하는
저저 인성이 위대한 태양
그늘은 주지도 않고
말 하자면 너 말이다
살고 싶으면 쓰레기 가래춤에
빠져 죽을 지경인데
그냥 버티라고ㆍㆍ
뭐 까라면 까라는 식인데
깐다고 하면 어딜 어떻게
까야 할지 모르는데
밑도 끝도 없이 까라고
이런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꼬라지라니 ㆍㆍ
앞뒤 없이 까발리는 입은
경우도 없고 매너도 없는
뭐 인생이 전쟁터라고 하지만
여기가 마지막고지 전투라고
툭툭던지는 주장인가?
그러면 여긴 적군이고

거긴  아군인건가?
첨본다 첨본다 입만살아서 나불대면
다냐고
웬수는 여기가 아니고 그쪽일까?
말 조심하시라
눈 달렸으면 눈 제대로 까뒤집고
잘 지켜보고 살펴보고
뮈든 의무가 지나치면 월권이고
월권이 지나치면 공격이다
주제에 몇마디 지껄여 본다고
그게 다인줄 아는 것은 실눈뜨고
다 떴다고 구라치는 가관이다
말이 세게 다가와 명치에 걸리면
말에 체하게 된다
그럴때 명약은 말로 되받아
등짝의 척추를 쳐죽일만큼
돌려차기로 받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말똥구리만한 땡그란 덩어리가
튕겨지면서 니 앞으로 떨어져 나뒹굴어
그 발등에 아프게 부서지는 것이다
어지간히 더운 날씨
씩씩거리며 헥헥거리며
서 있어보거라 입퉁가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건 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 백지회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1
124 백지회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01
123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1-18
122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18
121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6
120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1-13
119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2-19
118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2-18
117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2-18
116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2-07
115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1-23
114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1-05
113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04
112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02
111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29
110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2
109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20
108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3
107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2
106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9
105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11
104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3
103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2
102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0
열람중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9
100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6
99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5
98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14
97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9
96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