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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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오고 / 피플맨66
어느덧 5월이 오고 온 세상이 신록으로
물 들어 가고 있다
인동의 겨울을 이겨내고
그 기다림의 끝에 봄 꽃이 피고
봄꽃의 향연이 피고지는 가운데 세월은 또 흘러 가고 있다
시간과 계절은 참으로 대견하기기만 하다
가만히 자연속에 올려만 놓으면 알아서
계절이 가고 계절이 오고 상처들도 시간의 물결속으로
흘러 가며 스스로 치유를 선물을 한다
어느덧 5월이 오고 봄날도 막바지 인듯
신록으로 짙어지며 햇빛 바른곳의 아지랑이도
보이질 않는다 초록초록한 세상에
이제는 초록이 세상을 점령하여 버렸다
차가운 땅을 뚫고 올라 오던 새싹들의 움직만
아름답다 할 수 있겠는가
신록을 더욱 짙게 물들이며 세상의 풍경을
바꿔 버린 5월의 이즈음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것은
나만의 감응일까
아마도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도 같을 것 같다
신록으로 번져 가는 세상속에서
꽃밭에 피고지는 꽃들과 풀꽃들이
지천으로 펼쳐져 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세대와 세대를 이루어
계연하여 이 땅에 아름답게 펼쳐 나가야
하지 않겠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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