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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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기억이 순간 떠오른다
그 기억속에 그분의 뒷모습은 왠지 고대시고 쓸쓸해 보였다
그 한순간 이였다
아버지..
아버지란 내게 어떤존재였는가 하면
그분은 어느날때는 내게 심기어린 행동을 부리셨고
어느날때는 내게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를 내셨다
그런분이기에 나는 더 거리를 두었는데..
어느날.. 그분의 따뜻한 온기가 느끼고 싶었엇나
할머니의 집 속에서 있다 아버지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 나온순간
그의 모습속에 안겼던 그 느낌이 그리웠다
이상하다...그때의 생각이 나게되었는데
뭔가..지금까지의 내 모습이 뭔가 이상했던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던것이다..
그가 틀렸던 부분마저..뭔가 이상하게 그분의 그리움으로 채워질려고하니 틀렸던 부분이 아무 문제가 안돼기도 하듯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상하다...이 느낌..뭘까..
난..뭘 잃어버린걸까..
그분은...어떤 인생을 사신걸까..
한번도..그의..그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본적이 없었다..
아니..그는 이야기 해주시지 않으셨었다..
자신의 과거를...
자신들의 과거를..
아픔을...
아버지란 존재..
아무리..밉고 원한이 생기고 화가 생겨...화를 내어도.
돌이켜보면..뭔가...이상하다..
이게 아닌데... 왜 이렇게 된걸까..
아...이게..남자라는건가..
아직도..모르는 부분들이다
하지만...
아버지란 존재는..0.1정도 잠깐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누군가에게 아버지란..
그리고 나에게 아버지란..
나의 애기였을때 아버지의 생각나는 기억이란..
그는...힘들었었던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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