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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애의 끝자락에서 ** 반디화 - 최찬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반디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5-12-19 18:04

본문

*안녕 하세요.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한해의 끝자락에서   
       반디화/최찬원  


한해의 끝자락에서
    반디화/최찬원

그 여름 푸르던 잎 
어느새 나목으로 
앙상한 나뭇가지 
삭풍에 떨고

제야의 종소리 
그제인 같고
을미년 새날이 
어제인 같은데
그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며
이해를 보내려니 
아쉽지만 
조용히
마무리할 때인가 봅니다

을미년 한 해 동안 
알게 모르게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혹여 
저로 인하여 
뜻하지 않은 일에 
오해가 있으신 분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처를 바랍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저와 함께한 
우리 가족에겐
더없는 
고마움을 전하며

여의치 못해 
찾아뵙지 못한
먼 곳에 계신 
일가친척에겐
이 자리를 빌려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두터운 세월에 
바란 소망 
그리 많잖았건만
그마저 
뜻대로 이루지 못한 일

서운하고 아쉽지만 
가는 해에 묻어두고
다가오는
병신년 새해를 
고이 맞이하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찾아주셔서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맞이 하시옵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
곱게 마무리 지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붉게 지는 낙조를 바라보며 쓸쓸하게 앉아 있는
길손이여!
가는것이 세월인것을 어쩌란 말인가요?!
이별의 왈쓰에 눈시울 적시며 한 해의 끝자락
동참 하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찬원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 님!!!
어언에 한 해의 끝자락에서
내일이면 성탄절 이브이옵네요
무정한 세월 말없는 세월은
왜 그리도 잘 가옵는지요?
것도 세월 두터운 저의 탓 일런지요(웃음)

얼마전 타국에서 손이 보내준 img
남의 나라에서 해저문 강가에 앉아
강저편 먼곳을 바라보는 손의 모습이
어이그리 마음이 찡 하온지
이것도 아마 황혼의 인생 맛 일런가요(웃음)
늘 잊지않으시옵고 찾아주셔서 고운 정 주심
항상 간직 하고 있습니다
늘 건안 하시어 얼마남지않은 을미년
곱게 마무리 지으시길 기원 드리며
고운 오후 되시어요
감사 합니다 시인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반디화`최찬원* 詩人님!!!
    쎅써폰`音響으로 ~ "올`랜자인"曲,들으며..
    "한해의 끝자락",떠나는 "乙未年"을 아쉬워하고..
    "世月의 덧없음"과 "人生`無常"함을~實感합니다 如..
    "반디화"任!"乙未年"을 보내시고,希望찬새해 맞이하세要!^*^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동안 건안하셧죠? 반갑습니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마음으론
어제인 같사온데 그 벌써 12월의 하순이옵네요
가는 해 아쉽지만 잡을 수 도 없는 세월
그런대로 또 보내야 할 때 인가 봅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심 감사 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옵고
늘 건안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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