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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98회 작성일 19-11-30 11:31

본문

나는 사랑 받는 쪽이 되어본 적이 없이

늘 사랑 하는 쪽 이였으므로 인생의 많은 시간을

사랑의 갈증을 느끼며 살아왔지요


늘 기다리는 시간

발자욱 소리 전화소리  천둥이 치는 소리 눈이 내리는 소리 ...등등

그러나 이제는 사랑이 받는것이 곧 주는 것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은 주는것 그래서 저절로 돌아오는 기쁨 ..


가을이 깊어갑니다

붉게 불타는 낙엽처럼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동백꽃이 아름답게 피었군요

*베란다에서 여러가지 동백꽃을 길러보니
  겨울 내내 피여 좋았었지요

*예전 생각이 나서 ~얼른 나갈 수 없었지요
  잘 보고 ~잘  쉼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 !오늘밤 지나면 12月 己亥年의 끝달이네요
  庚子年에도 예쁜꽃들을 기대 해 봅니다 ♡♥♡
*추천을 잊을뻔 했네요 ~추천 꼭 눌르면서----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주는것 그래서 저절로 돌아오는 기쁨
공감이랍니다.

동백꽃을 보니
서정주 詩 '선운사 동구'가  생각나네요.

여기 그 시를 읊으며 동백꽃을 감상합니다.

선운사 동구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했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육자배기
이 소리는 남도 소리조로 전라도 소리의 특징을 고루 지니고 있으며,
가락이 아름답고 가사는 정교한 시로 되어 있다.
본디 콩밭을 매는 아낙네,
김매는 농부들,
나무꾼들이 부르던 소박한 소리였으나
고리꾼들 손에 가락과 가사가 가꾸어져 세련되었다.

'육자배기'는 3분박 느린 6박자로 되어 진양 장단에 맞는데,
매우 처량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며, 시김새가 정교하고 가락이 어렵다.
'잦은 육자배기'는 3분박 3박자인 느린 세마치장단으로 되어 있으며,
'긴 육자배기'를 부르고 나서 이어 부른다.
가락과 가사는 ' 긴 육자배기'와 같으나 조금 더 빠르다....(네이버사전)

동백꽃 덕분에 인터넷 검색으로 공부도 하며 한참을 놀다갑니다.
좋은 아침 선물받고 총총총..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색은 어쩌면 처연함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겨울로 들어서니 동백이 피는 계절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참! "안동역 앞에서" 노래가 안들림니다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애기단풍이 한창 입니다
단풍이란 누가더 예쁜가 시합 하는것 같더니
이제 단풍이 먼저 항복하고 떠납니다~!!
사랑은 주는것이 만사 통용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동백꽃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일찍 핀 애기동백꽃이 시들어지는 시간이면 동백꽃은 만개를 할테죠...
추운 겨울에도 꽃을 볼수있음도 동백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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