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4-12-01 07:09

본문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6
118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6
118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05
118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5
118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04
118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04
118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03
118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03
118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2-02
118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2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2-01
118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30
118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30
118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1-30
118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1-30
118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30
118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29
118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29
118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1
118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01
118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01
118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1-28
118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28
118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1-28
118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28
118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8
118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27
118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7
118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27
11865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27
118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7
118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7
118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27
118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7
118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27
118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26
118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26
118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6
118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26
118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26
118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25
118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25
118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5
118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25
118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25
118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1-24
118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24
118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4
118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4
118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