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5-02-18 06:48

본문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되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서 날개를 다는 거에요.

자꾸만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서둘러 너무 앞서 가지도 말아요.
과거에 묶이거나 미래를 서두르다보면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말아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 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거리게 될 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것임을 잊지 말아요.
눈부신 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것임을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9
121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9
121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2-19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8
121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18
121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8
121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18
121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18
121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2-17
121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2-17
121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7
121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2-17
121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17
121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6
121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2-15
121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15
121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2-15
121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5
121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5
121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14
121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4
121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4
121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4
121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14
12120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3
121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2-13
121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13
121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12
121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12
121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11
121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11
121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1
121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11
121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1
121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0
121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10
121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2-10
121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09
121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08
121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08
121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08
121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08
121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08
121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08
121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07
120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07
120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07
120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06
120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06
120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