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보너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어떤 보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5-03-14 01:30

본문

어떤 보너스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쁨
어떻게도 해석되지 않는 야릇한 끌림이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호감에
어리둥절할 때가 있습니다.

소리 중에 그런 소리가 있고
향기 중에도 그런 향기가 있습니다.
자연 속에도 그런 풍경이 많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만나는데도 친구같이 편한 사람이 있지요.

아마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잊혀진 듯 숨어 있던 향수가
그 순간 드러나는 것일 겁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뜻 모르는 기쁨 야릇한 끌림이
보물찾기의 쪽지처럼 여기저기 숨어 있습니다.
그것들이 눈에 뜨일 때는
얼른 주워 그냥 가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실한 삶에게 주시는 보너스니까요.

행운목 잎은 한꺼번에 모두 닦을 수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한 잎 한 잎 정성껏 닦아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큰 행복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않습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2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18
122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18
122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7
122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17
122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6
122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3-16
122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16
122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16
122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15
122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15
122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14
122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14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14
122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4
122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4
122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3-13
122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13
122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3
122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3
122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13
122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12
122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12
122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2
122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12
122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12
12219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11
122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11
122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11
122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1
122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11
122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1
122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1
122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10
122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0
122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10
122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3-10
122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0
122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3-09
122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08
122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08
122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8
122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08
122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8
12201 시마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7
122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07
121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07
121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07
121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07
121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07
121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