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청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난한 청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5-05-11 05:20

본문

가난한 청년

미국 남부에 제레미라는 가난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대학에 합격했지만 학비가 없어
입학 전까지 근처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락도 못 싸와 점심시간만 되면 수돗물로 고픈 배를 채웠습니다.
어느 날 인부 감독이 큰 소리로 벌컥 화를 냈습니다.
“이 놈의 마누라가 내가 돼진 줄 아나, 이렇게 많이 싸주다니.
누구 내 도시락 좀 먹어줄 사람 없어?”
제레미는 남는 것 먹어주니까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감독의 남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음날도 감독은 버럭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이 놈의 마누라가, 도대체 정신이 없어.
왜 이렇게 많이 싸주는 거야. 누구 내 도시락 먹어줄 사람 없어?”
제레미는 아무 부담 없이 그 도시락을 또 먹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제레미는 감독의 남은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 농장을 그만 두게 되어 기숙사로 돌아가던 날,
그는 감독 내외분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넓은 농장에서 찾을 수가 없어 경리 아가씨에게
감독 내외분께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경리 아가씨가 말했습니다.
“그 감독은 부인이 안 계세요. 그 분은 몇 해 전에 돌아가셨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2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5-25
124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5
124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4
124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4
124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23
124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23
124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22
124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22
124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2
124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22
124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2
124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21
124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1
124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20
124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20
124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5-20
12478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20
124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0
124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20
124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5-19
124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19
124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18
124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18
124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5-18
124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8
124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17
124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17
124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16
124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16
124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16
124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16
124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16
124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15
124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5-15
124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5-14
124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5-14
124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13
124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13
124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12
124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12
124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12
124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5-12
124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12
124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11
124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11
124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11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1
124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0
124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10
124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