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6-03-11 06:41

본문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자기 옷이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노랑 은행잎이 
단풍나무는 빨강 단풍잎이 
가장 자기에게 잘 어울리며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사철 푸른 솔잎이 
단풍나무에 달려 있다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 잎일지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입니다. 

사람에게 입혀진 옷은 
그 사람이 타고난 분복인 것입니다. 
거지 왕자에서 서로 옷을 바꾸어 입은 
왕자와 거지는 어울리지 않는 옷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일을 겪게되고 난 
후에 결국에는 서로 자기 옷을 
찾아 입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보이는 최고만이 
가장 좋은 옷이라고 한다면 
우리 인생은 한 시대에 한 사람을 빼고 
다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장 잘사는 삶은 
자기 옷을 인정하고 
그 옷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일 것입니다. 

단풍나무는 단풍나무의 삶일 때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단풍나무가 생각할 때 
사철 푸른 소나무가 좋다하여 
소나무가 되려 애를 쓴다면 
자기 신세만 한탄하다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단풍잎도 내지 못하는 
불행한 삶이 될 것입니다.  

단풍나무라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더 아름다운 붉은 단풍잎을 
만들어 낸다면 세상에서 가장 완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24
133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3-24
133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24
133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3-24
133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3-24
1338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23
133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3-23
133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23
13386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22
133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3-22
133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3-21
133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21
133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20
133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3-20
133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20
133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3-20
133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3-20
133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19
133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3-19
133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19
133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3-19
133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3-18
133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18
133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3-17
133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3-17
133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3-17
133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3-17
133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3-17
133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16
133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16
133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16
13363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3-16
133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3-16
133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3-16
133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15
1335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15
13358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14
133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3-14
133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3-14
1335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3-13
133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13
133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13
133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3-12
133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3-12
1335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3-11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11
133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3-11
133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3-10
133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10
133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