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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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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5-11-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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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순조롭지만은 안았던 지나온 날들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완전하지 않았다고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또 후회를 낳아 퇴보하므로
      어둔한 소치를 닦아내겠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몫의 삶에 허리를 낮추고 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 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

      세상을 다 품은 듯 행복한 날도 있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으로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상처 입힌 이웃에게
      용서를 구하며 불찰을 거두어 달라고
      제야에 씻어 묻어 두기로 합니다.

      출처 : 채련시인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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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1533B04C4EB0F95A12EE1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순조롭지만은 안았던 지나온 날들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완전하지 않았다고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또 후회를 낳아 퇴보하므로 어둔한 소치를 닦아내겠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몫의 삶에 허리를 낮추고 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 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 세상을 다 품은 듯 행복한 날도 있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으로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상처 입힌 이웃에게 용서를 구하며 불찰을 거두어 달라고 제야에 씻어 묻어 두기로 합니다. 출처 : 채련시인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font></pre></ul></ul></td></tr></tab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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