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인생길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나온 인생길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6-02-28 00:24

본문





      지나온 인생길이

      앞만 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 고개를
      저 산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가슴에 치미는 회한이 크지 않는가.

      늙었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후회
      나의 인생 대조표가 너무나 초라하지 않는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닌데
      그냥 세월이야 가겠지 하며 살지 않았던가.
      해마다 이때쯤이면 후회하며
      가슴을 치지만 무슨 소용인가.

      노력이 없는데 무슨 소득 무슨 결과 열매가 있을 것인가.
      더구나 이제는 몸이 어제와 다르다.

      앉고 싶고 눕고 싶고 쉬고 싶다.
      열정도 식고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기억력도 흐릿해지면서 손자 이름을 잊기도 한다.

      365일이 구름처럼 흘러가더니
      한 해가 온다지만 역시 물같이 흘러갈 것이다.
      춥다고 아랫목 지키고 있어서는 끝장이다.

      지금부터라도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한 번 뿐인 나의 인생을 아무렇게나 허송해서 될 것인가.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저것
      한 번 해 보고 싶었는데 하는 것 왜 없단 말인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꿈이나
      이상이라도 하나 가슴에 안고 마지막
      우리들의 황혼 빨갛게 불태워 보지 않으려는지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열정이다.
      아직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해 보려는 결심과 노력이 우선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Only Yesterday - Isla Grant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360C94F56AFA80F1087D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나온 인생길이 앞만 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 고개를 저 산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가슴에 치미는 회한이 크지 않는가. 늙었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후회 나의 인생 대조표가 너무나 초라하지 않는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닌데 그냥 세월이야 가겠지 하며 살지 않았던가. 해마다 이때쯤이면 후회하며 가슴을 치지만 무슨 소용인가. 노력이 없는데 무슨 소득 무슨 결과 열매가 있을 것인가. 더구나 이제는 몸이 어제와 다르다. 앉고 싶고 눕고 싶고 쉬고 싶다. 열정도 식고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기억력도 흐릿해지면서 손자 이름을 잊기도 한다. 365일이 구름처럼 흘러가더니 한 해가 온다지만 역시 물같이 흘러갈 것이다. 춥다고 아랫목 지키고 있어서는 끝장이다. 지금부터라도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한 번 뿐인 나의 인생을 아무렇게나 허송해서 될 것인가.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저것 한 번 해 보고 싶었는데 하는 것 왜 없단 말인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꿈이나 이상이라도 하나 가슴에 안고 마지막 우리들의 황혼 빨갛게 불태워 보지 않으려는지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열정이다. 아직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해 보려는 결심과 노력이 우선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Only Yesterday - Isla Grant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100)" height=47 type=audio/mpeg width=200 src=http://blogimg.ohmynews.com/attach/6141/1332890032.mp3 showstatusbar="0" volume="0" loop="-1"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값지고 좋으신 글에 마음이 찡하내요 정말로 ......
한번 뿐인 우리 인생!! 그래도 우리들의 어머님들의
일생!!!보다는 경로우대로 대접 받음에 감사하리라.

Total 13,644건 24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4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28
1443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2-28
144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2-28
144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28
14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2-28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2-28
1438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27
1437
참 삶 의 길 댓글+ 6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2-27
1436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27
143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27
143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2-27
14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27
14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27
14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26
1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2-26
1429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26
1428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2-26
1427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26
1426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2-26
142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2-26
142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2-26
1423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2-25
1422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2-25
1421
입안의 떡 댓글+ 4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2-25
1420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25
141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25
141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25
1417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2-24
14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24
1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2-24
1414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2-24
1413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2-24
141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2-24
1411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23
1410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23
14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23
14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2-23
1407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02-23
1406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2-23
1405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2-23
140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2-23
140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2-23
1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2-22
1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2-22
1400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22
1399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2-22
1398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22
1397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2-22
139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2-22
139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