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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신규 가입회원의 본인 소개, 본인의 향후 활동계획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막다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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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hjelder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361회 작성일 23-01-02 15:31

본문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길이 없다 보이지 않는다.
추격해오는 사람은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쥐도 도망칠 구멍이 있어야 한다는
마음의 사랑도 보살핌도 다 써버렸다
돌담길을 휘저으며 살기위해 뛰어보지만 
옥상을 향한 수많은 계단은
돌파구도 남아있는 여지도
여유도 한 푼어치도 없다.
일찍 들은 얘기로 더 이상 오고가지 않는 것이
더 이상 가지 말라는 귀띔을 이미
나도 더 이상 피하는 것도 나의 양심상 말이 안 통 한다.
오죽하면 이까지 왔을까 얼른 연민의 정도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찾아야한다
무모하고 정 없는 악담을 쏟아내야 하겠지만
닭 쫓던 개 먼 산 바라보듯이
고개를 설레설레  말문을 닫고
더 이상 말이 없다.


막다른 골목에 와서 도망도 못치고 이런 궁리를 합니다
나는 2005년에 문예사조로 등단했고 스토리문학으로 수필 2004 등단했고
한국사진작가회원된지도 30여년이 지났지요.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등단하셨다면 문학가 산책ㅡ> 시인의 향기 란에
본명이나 등단하신 필명으로 올려주시고,(1人 하루 1편 이내!)

비등단자라면 문학의 향기ㅡ> 창작의 향기 란에
올려주세요.(1人 하루 1편 이내!)

문학의 향기ㅡ> 아동문학 란은 아이들에게 읽히는 아동문학 작품을 올리시면 됩니다. 동시 이외의 동화, 청소년 소설 등은
제목 앞에 '[동화]'를 명시해 주시면 됩니다.

문학의 향기ㅡ> 시조 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외의 글은 시마을 광장ㅡ> 자유게시판 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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