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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명상의길을 걷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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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2회 작성일 19-06-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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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지음/쿰란출판사

“아침이면 일어나서 기도하고 일하며/

그 땅에 어둠이 내리고 침묵이 어둠과 별들로 채워지는 밤이면/

힘써 묵상하는 것/

이것은 참되고 특별한 소명이다.”

저자가 스스로 ‘고독한 산책자’임을 고백하며 옮겨온 토마스 머튼의 시다.

 

시인이자 목사인 저자는

시와 에세이가 버무려진 글모음집을 펴냈다.

책은 여백 있는 수채화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추천한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도한호 목사는

 “시인인 저자가 산책길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또는 허리를 구부려 흙에서 캐낸 명상의 열매요 고백”이라고 평했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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