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신록의 숲에 들어서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월 신록의 숲에 들어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80회 작성일 22-05-04 08:31

본문

오월, 신록의 숲에 들어서면/은파 오애숙
 


오월, 신록의 숲에 서면 훅~하고 콧등의 향긋함
가슴으로 휘날려오는 생그런 물결 희망 나래 펴기에
한 발짝 앞으로 들어서니 작은 이름 모를 들꽃의 향연
하늬바람 결 향그럼! 와우~코와 눈을 감탄케 합니다

산새들의 지저귐에 장단 맞춰 흐르는 시냇물 속에
송사리의 춤사위 바라보니 모든 게 봄 예찬하는 메아리!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 약동하는 봄, 코로나 19 판 쳐도
줄행랑 칠 날 머지않는 믿음에 희망의 노래합니다

봄 꽃! 바람에 휘둘려 피지 않는 꽃 어디 있겠는가
우리네 인생 또한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이 어디 있으랴
고난이 있기에 하늘빛 향기 바라보며 올곧게 산다 싶어
감사꽃 만개해 해말갛게 함박웃음꽃을 피웁니다

img.gif
상단의 시를 연시조로 재구성하여 올립니다
========================================

오월, 신록의 숲에서 사유/은파 오애숙


오월의 신록의 숲 훅하고 콧등으로
향긋함 휘날리며 가슴에 스며드매
희망찬 러브레터로 속삭이는 메아리

한 발짝 들어서니 들꽃의 향연들이
코와 눈 감탄케해 삶속의 윤활유로
새꿈을 심어 주기에 감사꽃이 피누나

산새들 지저귐에 흐르는 시냇물속
송사리 살랑이는 춤사위 바라보니 
모든 게 봄 예찬하는 산야 속의 메아리

삶이란 이런 건가 코로나 전염병이
어깨펴 집어삼켜 들어도 희망의 끈
꽉잡고 줄행랑 칠 기대 갖고  사는 것

봄의 꽃 바람결로 휘둘려 피고 있어 
우리네 인생 또한 세파에 흔들리매
순항의 배 띄우는이 그 어디에 있으랴

고난의 질곡 숲속 살기에 하늘 향기 
가슴에 품어 안고 올곧게 산다 싶어
감사꽃 함박웃음꽃 해말갛게 피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097&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빚은 서정시입니다. 클릭하시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월, 신록의 숲에서/은파 오애숙


오월의 신록의 숲 훅하고 콧등으로
향긋함 휘날리며 가슴에 스며드매
희망찬 나래 향기로 속삭이는 메아리

한 발짝 들어서니 들꽃의 향연들이
코와 눈 감탄케해 삶 속의 윤활유로
새꿈을 심어 주기에 감사꽃을 피운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숲에서/은파 오애숙

꽃피고 새 노래와 송사리 살랑이며
시냇가 춤사위로 노니는 희망참에
새봄을 예찬하기에 산야 속의 메아리

삶이란 이런 건가 코로나 전염병이
어깨펴 집어삼켜 들어도 희망의 끈
꽉잡고 줄행랑 칠 기대 갖고  사누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숲에서/은파 오애숙


봄의 꽃 바람결로 휘둘려 피고 있어
우리네 인생 또한 세파에 흔들리매
순항의 배 띄우는 이 그 어디에 있으랴

봄 산야 바람 불매 삶에도 바람 있어
꽃바람 삶의 세파 심연에 바람 나면
회오리 만들고 있어 풍파 일매 어찌해

고난의 질곡 숲속 살기에 하늘 향기
가슴에 품어 안고 올곧게 산다 싶어
감사꽃 함박웃음꽃 해말갛게 피누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 신록의 숲에서 사유/은파 오애숙


봄의 꽃 바람 결로 흔들리며 피고
바람 결에 꽃이 흩날리며 지고 있다
세파에 휘둘리지 않은 이 어디있으며
배 띄워 늘 순항하는 자가 어디 있으랴

산야에 바람 분다 5월에 부는 바람
어찌 세찬바람이련만 회오리도 인다
삶에 바람 분다 개개인에게 부는 바람
아 심연의 바람 어찌 풍파 만들지 않으랴           

순식간의 풍파 결국 쓰나미 만든다
우리 인생 질곡의 숲 속 살고 있기에
하늘 향기 품고 올곧게 살고자 한다면
인고의 함박웃음꽃으로 열매 맛보게 되리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도로마다 이팝나무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아카시아꽃도 수줍듯 피어나며
오월의 신록과 더불어
아름다운 오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저기도 꽃들로 만발합니다
어제 잠시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집집마다 저마다의 꽃들이 만발하게 핀
꽃들을 보며 계절의 여왕인 5월의 향기
가슴으로 스며든 행복한 기쁨입니다

조국에는 이팝나무꽃이 피어나고
아카시아꽃물결 속에 휘날리는 향그럼
그 옛날 남산으로 오르던 길어 아카시 꽃내음
젊은 날의 정기 뜨겁에 스며들어 추억의 향
가슴으로 물결 쳐 오는 그리움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그럼 휘날리는 기쁨
온누리에 문향의 향기로 피어나 주시길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네
5월에도 하시일 마다  순항하소서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속히 잠식 되어지길 이역만리서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계절의 여왕
5월 속에 행복 누리시길
기원하오니 향필하시어
온누리 휘날리소서

Total 27,418건 26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68
노숙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5-10
14467
五月 장미여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5-10
14466
이팝나무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5-10
144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10
14464
오월아!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10
14463
작은 고백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10
14462
곡선의 미학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5-10
144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10
14460
오월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10
14459
흘러야 산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5-10
1445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5-09
144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5-09
1445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09
144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5-09
1445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5-09
1445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5-09
14452
방황의 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5-09
14451
요양원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5-09
14450
부모 마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5-08
1444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08
144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5-08
1444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5-08
1444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5-08
144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08
144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07
14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5-07
1444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5-07
1444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07
144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5-07
1443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5-07
14438
장미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07
14437
나이 고개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5-07
144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07
14435
봄 배웅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5-07
14434
자기반성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5-07
14433
아카시아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5-07
14432
오월의 노래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5-06
144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5-06
14430
바람 부는 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5-06
14429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06
1442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5-06
144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06
144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5-06
144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5-06
1442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5-05
144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05
144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5-05
144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5-05
14420
어린이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5-05
1441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5-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