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겨울과 봄 사이/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44회 작성일 21-03-22 16:28

본문

     겨울  봄 사이    

                                                                           

                                                                                          은파 오애숙

RHt3eS1jD-PyVQOvE_InTtfjN_8bUiG7QOE9XUD7T0MT-B1zeCv73oh1Bl5AxqDXXR_-Dk9O-ZfEPwInmgX-xs8OS6Lr5LarTzhQigEI_6J4qDjIM1WxFoMP-DnaKb2GBT8EosudRp6eq6R_d-Z5EF28OgIXeP9TT59FC_JL03_Te7aqDx2JTxaSJKG26OdHPHBWHQXcBt25ZH3Jk9o3Q_I4vbkv_TnkPrxam7AT3T1SRm4WjCpStIxYCdRsxhj8APBGgczwZlmD_1kK 

개가 부르며

서슬 퍼렇던 동장군도

때 되면 물러날 줄 알아야지 

어찌하여 질펀하게

뜸들이고 있는가


언 땅 녹여내는

세미한 숨결 피어나

움트는 생명의 소리 들리는가

폭포수도 놀라 동면에 깨어

우렁찬 나팔부는 소리

자 들어 보게나


강남갔던 제비

제 집 그리워 머지않아

올 날 기대해 보고 있는 봄날

어찌하여 네 세상인 줄로

착각하고 뭉그적이며

뜸 들이고 있는가


때가 되면 손들어

항복하고 줄행랑 칠 게

불보듯 뻔한데 아무리 착각은

커트라인 없는 자유라지만

너무하다 싶으나 춘삼월

빙그레 미소 하네


사윈들녘 파라란히

보리 새순 싹 물결치며

쪽빛 청아한 하늘 창 열고

오색무지개 언덕 위로

희망꽃 피고 있기에


axCXVF4S1JCDl3jYpvjMsYDJdwUbbCTiQC0g-U2GXCPiXIZkckphtS4v7cG-cbmh0YhlvXPmVzEuBaaWjhKg-4BU7sDSWYp5PJ3XLa3sMoBj6wctDIAJhXs9wWSzMceWofSV_O0E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양해를 구합니다.

* 본명으로 등록 할 수 없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홈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 꽃샘추위일까
제법 차늘한 바람 불더니
오후부터 다시 화사한 봄햇살
고운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듯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곳 LA에는 지금
큰별이 떨어져 애도 물결
출렁이고 있답니다

얼바인에
사시는 오빠 급히 오셔서
조의금 본인의 것 내시면서
아버님 것도 내 주시려
분향소에 갔지요

은파도
빈소 아버님댁에서
2분 거리라 편안함으로
갔을 때 마스크 써서 그런지
송글송글 땀맺혔는데

저녁이 되어
돌아오는 길 찬바람이
왜그리 춥게 하는지 온 몸이
움츠려 들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소천하신 분은
한인회 전 회장으로
부동산 재벌이면서 많은
업적과 신화를 남겼던
분이셨답니다

젊은 나이인데
이생과 영영의 전차
타고 가셔 안타가운 마음
한 치 앞 볼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네요

오빠의 말씀은
엊그제 사진 함께 찍으며
인터뷰도 잘했는데 ..라고
해말게 웃는 사진 보여 주면서
나이가 같다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

잠깐 지구란 별에
소풍 와서 원대한 꿈
가슴에 품으셨던 선한 뜻
누군가 바톤을 이어서
열매 맺여야 될텐데...

잠시 생각해 보는
그런 하루였습니다요
시인님 늘 건강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온누리에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천지가 개벽하는 춘삼월입니다
훈풍으로 잔잔했던 엘에이 였는데
근래 왜 이리 요란한 바람부는지

옷깃 여매게 하여 당황스럽네요
얼마 전까지 봄 옷처럼 가벼운차림
입었는데 금요일도 주일 날도 아주
추워 겨울이 다시 오려고하나...

그래봤자 이곳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 거기서 거기이지만 인근 지역
산에 눈이 내리면 매서운 바람 불어
한낮에 입은 여름 원피스로는 결코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어 저녁에는
뭔가를 휘감아야 되는 곳이랍니다

삭막했던 들녘 이곳도 앞다투어
망울망울 파피꽃의 물결 곧 일렁여
날 보러 오라고 상춘객 부르겠지요
허나 코로나19로 팬데믹으로..

이곳 소식통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으로 사망한 수가 1000명 인데
걸리지 않으려고 면역 접종 받은 자중
1000명이 사망했으며 중풍 왔다고
난리가 났는데 한국은 괜찮은 건지..

은파는 원래 주사 맞는 것 싫어하는
겁장이라 20년 동안 아이 출산 위해
말고는 한 번도 독감예방 주사 조차도
맞지 않았고 또한 현재 코로나 예방
주사도 맞을 생각이 없답니다 허나
시인님께선 맞으셨나 궁금 합니다.

사는 동안 건강 하시길 내 주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리며 이생에선
얼굴도 연세도 알지 못하지만 훗날
주님나라에 가서 기쁨으로 만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Total 27,418건 33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25
109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3-25
10966
바로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3-25
10965
꽃바람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3-25
1096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3-25
109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3-25
10962
죽순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3-25
10961
봄 나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3-25
109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3-25
10959
아침의 나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25
10958
서산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3-25
10957
봄날 그리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24
109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3-24
109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3-24
10954
초의 눈물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3-24
109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3-24
10952
하늘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3-24
10951
인연의 신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24
10950
수선화 /은파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3-24
109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23
10948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23
10947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3-23
10946
산수유 연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03-23
109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3-23
109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23
1094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3-23
10942
새마을 운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3-23
10941
구름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3-23
10940
봄 동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23
10939
큰 사랑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3-23
109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23
10937
봄나들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3-22
109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3-22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3-22
109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3-22
10933
꽃샘추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3-22
109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22
109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3-22
10930
인생의 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22
1092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21
10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3-21
109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3-21
109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3-21
10925
홀씨 민들레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21
10924
부자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3-21
10923
춘우(春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3-21
10922
고향의 흙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3-21
10921
봄날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3-20
1092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3-20
109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