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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려거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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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00회 작성일 21-03-12 04:28

본문


  그대  오시려거든 

                                                                                     은파 오애숙

내 그대 해 뜨는 길목
온갖 시린 설움 털어내려고
홍매화 향그러움 입에 물고서
봄노래 하며 휘파람 불고 있는
제비 장단 맞춰 오시련가

내 그대 오시려거든
온누리 파라란히 물결치는
청보리 새싹 휘날리는 향그러움
가슴에 슬어 설레임 안고 살폿한
봄향기로 오시옵소서

내 그대 바라보는 맘
자나깨나 북향 향해 머리드는
순백의 목련화 향기 가슴에 슬어
그대 마중하려는 심연에 피어나 
휘날리는 설렘 박제하리니

내 그대 오시려거든
온누리 봄 향그럼 휘날리어
한줄기 따사로운 봄볕의 양지녘
샛노란 민들레 군무 피어날 때
그대 내게로 오시옵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해 주신 분들에 감사꽃 피워 사랑의 바이러스 속에 행복의 물결 휘날려 드리고 싶은데 본명으로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본명으로 등록이 안되어 어쩔수 없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읠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부족한 홈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이 풍기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내 그대 오시려거든에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의 날개
활짝 펼쳐 주께 영광 돌립니다

바쁘실 텐데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그곳은 아마도
주님의 복 된 날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언제 어찌 될지 모르는 시대 입니다

허나 구주 예수 안에
생명 있음에 주님만 붙자고 가소서

그 나라 가기까지
주님 바라보시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내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곳은 아마 오늘이
주일날이라고 생각 되오매
주 향한 기쁨과 사랑으로
늘 건강 속 향필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손모아
기도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쁘실 텐데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예수 안에서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시간을 내서
시조방을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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