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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연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01회 작성일 21-04-07 19:48

본문


      4월의 연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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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살포시 내려 앉아

향그런 봄 들판 메울 때면

한겨울 냉랭했던 가슴속에

사랑 심어주려 꽃 피우는지


벚꽃 향그러움 휘날릴 때면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사랑

고운빛 사랑의 숨결 살포시

심연에 스며들고 있다는 걸

그대는 알고 있나 묻고파라


이아침 벚꽃 휘날리고 있는

창가에 앉아 꽃잎에 고옵게

편지 써 하늬바람에 보내니

그대 창가 흩날리는 걸 보면


내 그대여 아직도 젊은 시절

설렘의 숨결 살아 숨 쉬기에

빨간 장밋빛 마음이라는 걸

그대 정령 아시기 바라기에

이아침 그대에게 보냅니다


=================================

재 구성하여 연시조를 올려 드립니다.


4월의 연서/은파 오애숙


봄 햇살 살포하게 내려와 앉은 까닭

봄 들판 향그럽게 꽃들로 가득차면

한겨울 냉랭한 가슴 봄물결로 피누나


사윈맘 사랑 심어 꽃 피게 하려는지

왕벚꽃 향그러움 휘날린 설레임에

고운빛 사랑의 숨결 스며드는 맘속에


나목에 홍빛 너울 쓰고서 춤을 추매

그 옛날 선남선녀 고옵게 피는 물결

휘감겨 오는 걸 아나 묻고 싶은 봄일세


아직도 젊은 시절 설렘의 숨결 살아 

숨 쉬고 있는 까닭 새빨간 장미 너울

가슴에 쓰고 싶은 건 청춘이고 싶은지


이 아침 그대에게 편지 써 보내는 맘

내 진정 붉은 장미 가슴에 슬어 보매 

고운빛 사랑의 숨결 살포하게 받구려


그대도 심연 속에 스미어 들고 있누 

그대여 이심전심 이란걸 느낌으로

이 아침 하늬바람에 편지 부쳐 보내매


그대의 창가에서 꽃잎 한 장 한 장 씩

휘날려 노크하면 나 인 줄 그리알아

창문을 활짝 열고서 받아주오 사랑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구촌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수라장 되어가고 있지만
희망의 날개 펼쳐 날개치시길 이역만리서 기원합니다

[꿈길따라] 닉네임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오나
본명으로 등록 안되어 닉네임으로 올리매 양해 바랍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
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연서 읽노라니
살몃 라일락 꽃향기 번지고
복사꽃 꽃물이 물들며
봄날의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사진 작가의 복사꽃 활짝 핀 모습
가슴에 스미는 향그럼 녹아내
]4월의 연서] 서정시 올리고

재 구성하고
연시조 올리는 중입니다
시에는 시간이 없어서
벚꽃으로 표현하였지만요

봄날의 꽃들은
핑크빛이 많이 있어 인간에게
설레임의 물결 일렁이게 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햇살 살포시 내려 앉으며
미의 향연이 열리는 아름다운
봄날 참 행복한 듯한 날
향그런 봄 들판 메울 때면 사랑의
속사김이 간지럽게 들려오는 게절
고운 4월의 연서를 접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햇살 따사롭게 내려 앉고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서 벌 나비  날아들어
사랑을 나누면 선남선녀들도 사랑을 나누게 되죠
4월의 사랑의 계절인가 합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늦어지는 밤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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