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에게 보내는 편지----[SH]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매화에게 보내는 편지----[SH]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9-02-06 16:19

본문

                                                                                   시



                                                                                               은파 오애숙



Image result for 매화꽃

내가 너를 만난 건 참으로 어이 없게

중 3 수학여행 때 화투 그림이었지

내 어린 시절에도 추석이면 친척과

화투놀이 통하여 여러 번 봤었다네


지천이  꽃이기에  그땐 그냥 지나쳐

네 소중함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네

하지만 너의 참 모습 눈 속에 피어나

설중매(雪中梅)기에 널 높이고 있네


Image result for 매화꽃


눈 속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으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과 같아

4군자 매란국죽 가운데 단연 으뜸이며

이미 맘에 당도한 봄의 전령사인 것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에게 보내는 편지/은파 오애숙


난 네게 고백할 게 있네
화투 12주인공 중 하나
이제야 너란 걸 알았네

예전에는 그저 만화처럼
재미있게 그린 것이라고
그리 생각하고 넘어갔지

사실 지금도 너의 참모습
영화 드라마에서만 봐서
실제 너의 향기롬 모르네

‘눈 기약’이란 약속의 꽃
언제인가 너를 꼭 한 번
보고자 가슴에 새긴다네
===================
매화는 ‘눈 기약’의 꽃이다. 그 기약은 눈 속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
비록 어리고 성긴 가지지만 매화는 그 기약을 능히 지키는 꽃이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봄의 여신 홍매화 /은파 오애숙


설한풍 엄동설에서도
눈(雪) 기약 때문이련가
뜬눈으로 보낸 신새벽

새아침 긴 겨울잠에서
눈부심으로 깨어나라고
선구자로 기상나팔 부네

그 여린 성긴 가지에
꽃망울 화알짝 터트리며
피어난 봄의 여신이여

잎보다 꽃으로 피어나
봄전령사 되려 눈(雪)속에
백만 불 짜리 미소 짓나


=========

*눈의 기약: 안민영의 [매화사梅花詞]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향기방으로 재 수정하여  이동시킴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68860&sfl=mb_id%2C1&stx=asousa   
22-02-22 11:3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매화를 3월 광에서 보셨다는 말에 미소가 번집니다. 매화가 흔할듯 흔하지 않아서 오는 3월에 매화와 함께 즐거운 시쓰기 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는 가로수에 나뭇잎은 하나도 없고
분홍색 꽃으로만 덮인 나무들 벌써 즐비하게
서있어 봄의 기상나팔을 불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어제 오늘 너무 추웠지요. 물론 초 가을 날씨지만...

설 잘 보내 셨는지요. 이곳은 설이 오늘 입니다
15분만 지나면 설도 지나가나 아직 설날입니다
무늬만 구정을.. 이곳에서는 다 지장 정상으로
출근하기에 그저 그런 것 같은 마음이랍니다.

새해 보람 된 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집 담벽에 장미도 아니지만
잎사귀가 반은 빨강이고 반은 초록이라
멀리서보면 사철이 꽃으로 덮인 느낌!!

허나 고속도로 달리면 허허벌판이고
가도가도 끝없는 사막이라 삭막한 곳이
이곳이지 않나! 싶은 마음이라 그래도
LA가 좋긴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이곳에 왔을 때에는 별 관심도
없었던 기억입니다. 어느날은 사진작가가
아름답게 꾸며진 마당을 찍어 신문에
기사화 시킨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살아계실 때 친정 어머니께서는 참
부지런하셔서 마당을 잘 가꾸셨던 기억!!
몇 년 전 딱 한 번 일 년 동안 가꿨는데
싱그러운 그 느낌 잊을 수가 없었던 기억
그때 시가 쏟아져 물결쳤던 기억입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등에 지고도 찬란하게 피어 있는 꽃
사군자 중에 으뜸이기도 한 꽃
삼월광인 매화 ....ㅎㅎ
참 좋아 하는 꽃입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맘쯤 가로수에 꽃무리로
덮인 나무를 볼 때면 성긴가지에 핀
매화를 생각하곤 했던 기억

인터넷상에 보면 흰눈과 매치된
홍매화가 가슴으로 물결치곤 합니다
삼월광인 매화의 절기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옵소서...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린 겨울을 보냈으니 이제 입춘마저 지났으니
봄소식이 시마을에 넘쳐날 날이 얼마 안 남은듯 합니다.
오늘 오후엔 이곳 서울의 날씨는 포근하였답니다.
좋은 시상에 잠겨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날씨가 포근하면
여기저기서 꽃들이 피어
나 보러 오라 하겠습니다

이곳은 비가 계속 와서
저도 다시 감기로 고생하고
막내아들도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그곳은 꽃샘추위로
절대 긴장의 끈 놓지 마셔야
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칼 바람 지금도 전
기억 나곤 해 움츠려 드는 맘
지금 이불 뒤집어 쓰고 있네요.ㅎㅎㅎ

예전에 살던 곳은 많이 추워
지금 쯤 난방시설 히터 틀어야
될 정도이나 이곳은 딱히 문제 없어

한겨울 그래봤자 한국의 늦가을
날씨 같은 겨울! 편하게 지내고 있어
감사가 넘치는 곳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환절기 늘 건강하사 향필하세요.  은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속에 피는 매화를 애타게 바라보다 갑니다.
어느 봄 날 만개했을 꽃나무 아래에서,
그때가 언재쯤일지 설레는 기분 잠재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꽃처럼 예쁜 생각으로 건필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처럼 화사한 마음이라면
얼마나 멋진 마음일런지

꽃처럼 늘 삶속에서 웃음꽃
피워 향그럼 휘날릴 수 있다면
행복 바이러스 통해 만인에
기쁨 선사 할 수 있으련만

자기의 이익 위해서 위선으로
포장한 정치인처럼 양의 가죽 쓴 이리!!

봄날에 피는 꽃은 삶의 생명참
심어 주기에 삶에 활력 주네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설 잘 지내시고 다시 시를 통해
뵙게 되어 감사드리는 맘입니다.

차후에 홈피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파```*

Total 40,98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0:25
40979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8
40975
딸기꽃 새글 댓글+ 1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40974
환상의 아침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새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2
4091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