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책 읽기 / 김 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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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책 읽기 / 김 상 협
우리는 책 속에서 가보지 못했던 시간의 여행을 미리 할 수 있다. 미리 가 본 인생의
선배들로 부터 알아 낼 수 있는 귀한 정보다. 또한 그들의 문화와 정신, 심리 상태등
체험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을 알 수 있다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도 우리가 놓치는, 살아감에 필요한 지식은 너무나 많다. 지혜는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며 실천 과정의 검증이다. 판단은 데이타에 의한 평균이 아니라
관념과 삶의 경험에서 오는 직관의 예리함에서 나온다. 그것은 책 속에 읽힌 뇌 속의
데이터 베이스에 소장 된 책의 힘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어느 서점의 문구로 되어 있고 "학교는
졸업할 수 있어도 도서관은 졸업할 수 없다"는 어느 도서관의 명구는 가슴을 치는
감동을 준다. 독서 삼매라는 말이 있다 책속에 몰입하여 현실을 잊는다. 삼매의 어원은
사마디(산스크리트어)다. 중국말로 지止, 멈춤이다. 멈추고 지혜를 쌓아라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좋은 습관은 삶을 윤택하게 한다. 좋은 내용의 문장들이 잠재의식의
창고에 하나 둘 쌓여지면 좋은 인격도 쌓여진다. 오랜 책읽기는 타고난 성격도 바꿀 수 있다. '
추사'는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서권기 문자향'이라 하셨다". 이왕이면 중요한 내용은 베끼면서
말이다.
어느 베스트 셀라 작가가 이런 말을 했다. 유명 작가가 된 이유는 무엇 인가라는 질문에 저명한
작가의 책을 "백 번을 베껴 썼습니다". 피아노 치면서 피아노 배운다. 몸에 배이면 않하고는못 배긴다.
책 읽는 간절함을 그대도 느껴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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