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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푸념과 돈 안되는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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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06-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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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푸념과 돈 안되는 푸념 /피플맨66

어찌어찌 하다보면
입에서 저절로 술술 빠져나오는
푸념이 두엄더미 쌓아놓듯
쌓아 놓아서 어디다 쓸 것인지
고민을 하게되는 푸념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 하듯
몇마디 쌓아두고 점심때 되어서
한숨 한입베어 물고 툭툭
터져 나오는 푸념속엔
과즙인양 눈물 찔금 서너방울
가미하고 저녁이면 저녁때
되어서 또 푸념이 양녀인듯
줄줄 줄세워 흘러 나온다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좋은뜻 좋은 생각이면 좋은게
좋을것 같고ㅇ
악담하나 뻘겋게 뿜어져 나오면
시뻘건 녹물처럼 독소가
있다
돈이 되는 시를 써야 하는 이유이고
돈이 되는 노래를 들어야 하는 이유이고
돈이 되는 생각을 하여야 하는 이유이다
이즈음 삶의 고지에 이르러
노장아닌 노장으로  치열하게
교전하다 보니 마음에 닿는 상처가
가래침 뱉는 횟수만큼 늘어나고
있다  나이 들어가니 쓸데 없이
가래침 입안에 고이는 것도 마땅치 않은
하소연들 늘어나고 있음이다
욕구적 용량은 나날이 늘어서 채워도
별반 달라진 것을 못 느끼는  황혼길의
퍽퍽한 처우라고 해야 할 것이다
누군들 듣고 싶은말
쓰기좋은 시만 쓰고 싶지 않을까
그러나 여정과 여정사시
돈이 안되면 그 어디에도
입지를 알아주지 않고 좋아 하지도
않는다
제발 머릿속에는 이해가 가능한
일을 도모하시고
어이쿠야 하고 놀라서
나가 떨어져 혼절을 경험하지
않게 하여주시라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들 듣고 싶은말
쓰기좋은 시만 쓰고 싶지 않을까
그러나 여정과 여정사시
돈이 안되면 그 어디에도
입지를 알아주지 않고 좋아 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어쩝니까 장마철을 극복하듯
견더 내야지요 지켜 주어야 합니다

요즈음 보기가 어렵습니다 영상시 방에는
오시지 않아서 궁굼도 하고 시인님의
말슴을 찾아 오게 됩니다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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