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0/16)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생각 (10/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슈가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1-10-24 02:20

본문

생각 (10/16)


살다 보니 좋아하는 게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너무 따지는 걸까

무엇을 하려고 하면 참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잘하는지, 남들에게 보일 때 어떨지, 돈은 얼마가 들며, 배우는 데는 얼마가 걸릴지 등등

모든 것을 만족하는 것은 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따지는 걸까

어쩌다가 내가 스크루지 같은 짠 내 나고 재미없는 사람이 되 버렸는지

요새 들어 생각이 많다.

 

그냥 하자 하다가도

현실은 내게 불쑥 다가와 나의 철없음을 일깨워 준다.

그럴 때면 그럼 그렇지 하고 폰을 의미없이 만지작 거린다.

우연의 일치일까

폰에선 내가 방금 관심 갖고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

나를 시험하는 것이다.

잊어버리려

스크롤을 강하게 내려 다른 것을 보는데

옳지 하고 고른 것은

돈과 관련된 것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조건들을 만족하는 것은 이것이기에

 

실컷 보고선 부자가 된 것 같은데

밑 빠진 독처럼

한 없이 공허한 건 왜 그런거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16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9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1-08
140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1-05
1407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1-04
140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03
140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2-31
140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30
140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27
1402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2-21
140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2-20
1400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20
139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2-18
139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15
13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14
13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20
1395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17
13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13
139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04
13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0-24
열람중 슈가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24
13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0-18
13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17
1388
봉투 하나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9-28
1387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9-08
13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9-07
13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9-06
13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9-01
13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8-23
13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8-16
13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8-12
1380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8-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