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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뿌리가 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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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1-07-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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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뿌리가 되고 싶으면 / 지천명



내가 뿌리가 되고 싶으면  곁에서 서로 엉키어

나를 칭칭 감으며 뻗어나가는

그  뿌리를 인정해 주는 명쾌 함이 있어야 한다


결국 내 뿌리를  지탱해 주는   것이 흙이고

그  흙을 움켜 쥐고 버티기를 하는  것은

뿌리들의 힘이  근간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머리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해도

그 좋은 것들을 인정해  줄 사회가  존재  하지  않는 다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사회라는  개념은  인간들만의  약속된  시 공간이다

동물들에게 시회적  의미란 본능적이고 원초일수 밖에 없는

생존의 측면이라면  인간에게는 본능을 능가는 하는

원리적이고 의식적인 이성이 리더를 한다


사실 스스로의 피사체를 입체적으로 관조 할 인간은 없다

심지어 얼굴에 묻어 있는 먼지 한톨도 스스로는

의식하지 못하여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털어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나를 투시하는 너는 나를 반영하는

존재의 거울이다


너를 뛰어 넘어서

나 라는 자신을 확립하는 것은

생존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 너 라는 존재가 없다면

나의 진취적인 의식은 무엇으로 부터

확립하여 자라게 할 수 있으랴


인간이 인간을

신을 뛰어 넘어 신의 경지를 바라는 것은

나 라는 자신 보다

더  뛰어난  너  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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