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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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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6-10-03 08:28

본문

책은 읽기에 다소 거북하다

힘들다는 말이 있다면 아마 여기에 속할 것이다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것은 인간에게 극히 일부이고

문자를 소화시키는 능력이 다른사람보다 부족한 나로써는

읽으면서 이해해 나가기가 다소 거북하고 어렵다

문자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가장 쉬운 방식 같지만

문자의 특성상 더 아름다워지거나 기교에 의해서 압축되어지기 때문에

읽기가 상당히 거북하다 그 본 뜻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충분히 집중을 하고

상대가 노력한 만큼의 노력을 같이 기울여야지만 그사람이 무슨말을 하는지

일말의 첫부분을 겨우 알게 될 뿐이면서 결국 알아들었다고 해도 그 이야기를

이해하고 소화시키는대는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실제로 집중력이라는것이 필요없는 영화를 볼 경우나 노래를 들을 경우는

맞닿은 그 시간이 상당히 집중하게 되고 속의 깊은 내용을 알지 못해도

전반적인 내용이라는 것이 머리속에 남아서 결국엔 다시 떠올리기가 쉽지만

책이라는 것은 앝은 집중으로 기억해 내기가 쉽지 않고 나 이외의 사람들이

집중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면 책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집중을 할 경우에 상당한 체력적 소모가 크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의 고집을 꺽어두어야 하는데 그것 역시나 체력적인 소모가 커서 결국 받아들이는데

상당히 고단하고 힘들다

결국 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오래도록 남으면서 내것이 되기 위해서는

체력적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책을 대하고 책과 싸운다는 마음보다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중요시하고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고 책하나를 읽더라도

누가 가르쳐 준다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배운다는 입장에서 밝혀나가며

깨우치는 글읽기가 되기에 노력해야 한다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쉽고 낮은 집중력으로도 이해 할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 얇은 책을 완독하고 배운다는 마음을 버리지 않고 받아 들이는 마음을

가장 중요시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버릇을 들이면서 어려운 책읽기에 대해서

겁먹는 현재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책이 무섭다는 것은 문학이 어려운 이유이면서 더 발전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고

꿈과 맞닿은 부분이 가장 크기 때문에 따로 스승이 없는 나로써는 책읽기에 겁먹지 않고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10년노예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을 읽는다는게 다소 부담스러워서 글로 풀어내고 메모해두려고 했는데
별 도움이 안되네요 다시 읽어봐도 잘 몰랐던 내용만 알게된 느낌같은 느낌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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