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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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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1회 작성일 16-08-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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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열대야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급증하는 에어컨 사용량과 전기사용량 때문에 전력소비는 두배로 증가했다. 빌딩 숲 사이로 불어대는 열대야의 바람은 밤이 깊어질수록 더 더워지고 있었다. 낮기온과 밤기온이 별 차이가 없이 높았다. 에어컨 자체가 없는 서민들의 밤은 텁텁한 공기가 방안을 덥게 데우고 있을 뿐이다. 세수대야에 찬물을 놓고 냉장고에 얼려둔 얼음을 부어 놓는다. 그리고 발만 담근다. 그러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작은 얼음들은 금방 녹아버리고 다시 미지근한 물로 되돌아 가버리는 것이다. 서민들의 삶은 퍽퍽하고 건조한 공기층처럼 떠 다니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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