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 22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하얀 피부 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4회 작성일 16-08-15 19:17

본문

그는 점점 더 깊어지는 불면이 싫었지만 당분간 참기로 했다. 몸은 피로감이 누적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내버려 두었다. 잠이 와서 몸이 축 늘어질 때까지 버티다가 쓰러져 기절하듯 잠들때를 기다렸다. 그를 위로하거나 그의 몸상태를 걱정해서 아파트로 찾아오는 사람은 없었다. 그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다 제각각이고 서로에 대한 관심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그의 아픔이거나 그의 불면 따위에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그가 고독사 하더라도 찾아와 주는 사람없이 그는 아파트 안에서 시체로 썪어갈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할수록 그는 자신이 더 안쓰러워서 미칠것만 같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47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22
47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8-19
47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8-17
476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8-17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8-15
474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8-15
473 바람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8-14
472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8-14
471 강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8-13
47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13
46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8-11
46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8-10
46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8-08
466 양승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8-07
4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8-07
464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8-07
46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8-06
46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8-04
461 양승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8-03
46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8-02
45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02
458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8-02
457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8-02
456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8-02
45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01
45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7-31
4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31
45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30
45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28
45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