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 5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하얀 피부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6-07-16 19:17

본문

그는 썬텐기계속에 누워있을 때에만 알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일상의 어느 구석에서도 행복은 없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일상은 그저 지루하고 깊은 우울로 이어질 뿐이다. 그가 일하는 쾌적한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에도 편안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딱히 불쾌감을 느낄일도 없다. 그는 철저히 사무실 안에서 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마주칠 일 따위는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일들은 마치 재택근무자처럼 서류로 통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정한 양의 서류를 만들고 정리해서 다음 단계의 사무실로 팩스나 인터넷으로 보내면 그만이었다. 그렇게 일상은 그저 지루한 반복으로 이어질 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48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7-26
44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7-26
4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26
446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25
44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7-25
44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24
44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7-21
44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7-20
441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7-19
44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19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16
43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15
43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7-14
4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7-14
43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13
434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13
433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13
43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12
431 강촌에살고싶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7-12
430 양승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7-11
42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11
4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10
42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10
426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9
425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7-09
4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7-06
4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03
422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7-02
421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7-02
4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