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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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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6-07-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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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한낮의 햇살의 뜨거움으로 빌딩유리벽을 가득 반사하고 있었다. 그래서 빌딩의 유리벽마다 브라인드를 쳐 놓았다. 도시의 화려함은 어쩌면 겉모습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가 근무하는 사무실도 예외는 아니다. 브라인드가 쳐져 있는 유리벽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그는 사무실문을 열고 나갔다. 왠지 사무실 안은 답답증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렇다고 사무실 공간이 비좁은 것은 전혀 아니다. 그저 뭔가 알 수 없는 불안이 그의 심장을 짇누르는 느낌이 들어서다. 그는 조용한 복도를 길게 걸어들어간다. 공간은 갑자기 넓어지며 사방이 뻥 뚫린 듯한 베란다 같은 공간이 나타난다. 그는 천정에서 에어콘 바람이 틀어져 있는 그 공간을 좋아했다. 초고층 빌딩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도시 풍경은 뭔가 이국적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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