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11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유토피아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6-02-11 18:27

본문

사막에 있으면서도 마을은 별로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마을은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흘렀다. 아이들의 목소리만 학교 운동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마을은 언제나 잘 만들어진 룰 속에서 살아가는 듯 보였다. 부족한 거 없이 살 수 있다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도 없을 것이다. 풍성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공간은 하우스 시설이 되어있는 곳이었다. 하우스 안에서는 온갖 필요한 야채나 과일들을 생산해 내었다. 사람들은 서로 도우며 노동을 감수했다. 그들에게 노동의 가치는 높아보였다. 어느 한사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핑계를 대거나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의 노동에 대한 일은 차라리 신선해 보였던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54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17
26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2-15
26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2-15
26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2-14
26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2-13
264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2-13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2-11
26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10
261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2-07
26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2-06
259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2-05
2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2-04
257 자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2-03
25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2-03
255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2-03
25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2-02
25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2-02
2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2-02
25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01
25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31
249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30
24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29
247
체 문화 댓글+ 1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1-28
24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1-27
2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1-25
2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1-23
24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1-22
24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1-21
241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21
240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