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는 곳 30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그가 사는 곳 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5-12-16 15:27

본문

도시에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깊어지고 있었다. 사람들의 도시는 그렇게 존재했다. 하얀 눈이 쌓이고 쌓여 온통 설국의 나라로 변해도 사람들은 살아가야 한다. 기온이 뚝뚝 떨어져 버리고 사람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들에게 도시의 겨울은 그냥 버티는 것 뿐이다. 다른 것은 없다. 그저 삶의 그리움들을 감싼 채 살아갈 뿐이다. 겨울이 깊어지면서 삶은 더 팍팍해져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다 감수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어둑해지는 도시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사람들은 빠른 걸음으로 거리를 걸어가고 횡한 겨울바람은 사람들의 옷깃을 파고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56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2-22
20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2-20
207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2-19
20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2-17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2-16
2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16
2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2-15
20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2-14
201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12-13
20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2-10
199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2-09
19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2-08
1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2-03
19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2-02
195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2-01
19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30
193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1-30
1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30
191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1-27
19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1-25
189
상자.....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1-25
188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24
187 물방울 유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1-24
18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1-23
18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1-23
184 물방울 유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1-22
183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9
18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1-19
18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19
180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