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숲길에서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가을 숲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9회 작성일 15-11-11 09:17

본문

가을 숲길에서


002.jpg


패티 킴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이란 노래를 부르면 이 노인의 메마른 가슴에 촉촉하게 젖어오는 아주 먼 옛날의 그리운 얼굴들과 말소리들이 들려옵니다.그 시절의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이브 몽땅의 고엽, 페티 페이지의 아이 윈트 유어 웨딩, 모두가 그 시절을 깨우쳐주는 즐겁고 슬프고 외롭고 가슴아픈 노래들이지요.오기택의 충청도 아줌마를 듣고 문득 만리동 고개에 있던 방석집 아줌마의 넉두리가 생각이 나고 실천도 못할 말로 희망을 주었던 아주 먼 옛날들,낙엽따라 가버린 사람을 듣고 차중락의 근사했던 얼굴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모두가 바람결에 흘러가는 그림자 그것이 슬프지요.

누가 말했던가요.인생이란 맑은 연못속에 비치는 황홀한 그림자라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57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 김 지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1-19
17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1-17
17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14
17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12
열람중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11-11
17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08
17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07
172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1-07
17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1-06
170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1-03
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1-03
168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1-02
16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01
16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01
16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0-31
164 박 영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0-31
163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31
162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0-31
161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0-30
160 o14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0-30
159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0-30
158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0-30
15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29
156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0-29
155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0-29
154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0-28
153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0-28
15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0-27
151 마른둥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27
1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