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는 곳 4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그가 사는 곳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5-07-21 18:07

본문

도시의 거의 모든 아파트와 빌딩에는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도 혼자살고 있다. 그가 혼자살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 그저  혼자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집청소를 하고 음식은 시켜먹는 것에 익숙하다. 그것은 너무나 아득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는 누군가 옆에 누워있거나 바라보기만 해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워낙 오래 혼자 잠을 자서 그것은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럽기까지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도시는 더이상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구조에 접어들었다. 인구는 점점 더 심각해가고 있었다. 도시를 관리하는 관리자들 조차도 그들의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 그것은 아주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기억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Total 1,859건 6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8-03
5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7-31
5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7-31
5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7-30
55 최여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7-30
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7-30
5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7-29
52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7-28
5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7-28
5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7-26
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7-26
4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7-26
4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7-25
46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7-25
4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7-25
4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7-25
43
어린 소설가 댓글+ 6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7-25
42
겨울 산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7-24
4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07-24
40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7-23
39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7-23
38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7-23
3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7-23
3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7-22
35 김 지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7-21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7-21
33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7-20
3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7-19
31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7-18
3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