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비 / 워터루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아픈 비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3-05-16 12:33

본문

아픈 비 / 워터루

그대 이름을 비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비는 그대 라고 말하면 싫어합니다
그대가 견딜수 없도록 생각날 때마다
그대와 나 사이에는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혹여 내가 그대를 잊어 버릴까 봐서 나는
그대와 나 사이에 내리는 비를 말없이 지우고 지웠습니다
만나면 반드시 헤어 진다는 것도 있다 했는데
그날은 정말 비가 그렇게 내릴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대와 나의 눈물은 아프도록 두 가슴을 후벼파서
그대와 나의 눈물이 저토록 아픈 비가 되었다면
차라리
내가 저 비를 잊어야만 하고 이별을 영원히
망각해 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를 비라고 한 것이
착각 이라면 나는 그대를 비가 아니라고 말 하렵니다
그대와 이별을 나누고 싶지 않아서 내가 내내
그대를 비가 아니라고 당부합니다 비는 어쩌다가 간간히
아픈 이별을 동반 할수가 있기 때문에도
그대는 아픈 비가 아니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대는 아픈 비가 아니라면  너무 좋겠습니다
정말 비가 아닙니다 비는 너무 아파서

아픈 비가 정말 아닙니다


소스보기

<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color:rgb(79,15,112);letter-spacing:-1.2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 style="font-family:'바탕', Batang, AppleMyungjo;"><sub><strike><span style="font-size:18pt;">​</span><span style="font-size: 18pt; font-family: 궁서, Gungsuh, GungSeo;"><i>아픈 비</i></span></strike></sub></span></span><span style="color: rgb(79, 15, 112); font-family: 궁서, Gungsuh, GungSeo; font-size: 20px; letter-spacing: -1.2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 / 워터루</i></span></div><span style="color:rgb(79,15,112);font-family:'엽서체';font-size:20px;letter-spacing:-1.2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 style="font-family:'궁서체';"><br><sub><strike><i><span style="font-size:11pt;">그대 이름을 비라고 말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러나 비는 그대 라고 말하면 싫어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가 견딜수 없도록 생각날 때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와 나 사이에는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혹여 내가 그대를 잊어 버릴까 봐서 나는</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와 나 사이에 내리는 비를 말없이 지우고 지웠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만나면 반드시 헤어 진다는 것도 있다 했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날은 정말 비가 그렇게 내릴줄 누가 알았습니까</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와 나의 눈물은 아프도록 두 가슴을 후벼파서</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와 나의 눈물이 저토록 아픈 비가 되었다면</span><br><span style="font-size:11pt;">차라리</span><br><span style="font-size:11pt;">내가 저 비를 잊어야만 하고 이별을 영원히</span><br><span style="font-size:11pt;">망각해 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를 비라고 한 것이</span><br><span style="font-size:11pt;">착각 이라면 나는 그대를 비가 아니라고 말 하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와 이별을 나누고 싶지 않아서 내가 내내</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를 비가 아니라고 당부합니다 비는 어쩌다가 간간히</span><br><span style="font-size:11pt;">아픈 이별을 동반 할수가 있기 때문에도</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는 아픈 비가 아니라면 참 좋겠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대는 아픈 비가 아니라면&nbsp; 너무 좋겠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정말 비가 아닙니다 비는 너무 아파서</span></i></strike></sub></span></span><p><span style="color:rgb(79,15,112);font-family:'엽서체';font-size:20px;letter-spacing:-1.2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 style="font-family:'궁서체';"><sub><strike><i><span style="font-size:11pt;">아픈 비가 정말 아닙니다</span></i></strike></sub></span></span></p><p><br></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9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6
1858 nayooun52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0
1857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5
1856 nayooun52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5
18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08
1854 소울언약s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2
185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29
1852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7
1851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17
1850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3-17
1849
돌아온 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3-17
1848
진눈깨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16
18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12
1846
미련(未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1
184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0
1844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0
1843
꽃샘추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9
184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08
184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07
1840
공양주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06
1839
멧돼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05
183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04
1837
홀로살기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3
183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2
183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01
183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8
183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27
1832
언제나 청춘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26
183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25
1830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